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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건강을 회복하며 함께함에 늘 웃음짓던 청년
그의 후원과 힘이 오늘 우리를 행복하게 했다.

                  느림의 종을 타종하며 걷기가 시작되고 느림이 시작되었다. 

                 조개껍질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는 정성으로 몰입

                       그리고 눈에 콩깍지 아닌 조개깍지를 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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