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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인정사정 볼 것 없었습니다.

심판: 반경남 의장님
사진: 이세구 박사님
출연진: 김병수, 김경호, 안계환, 백승휴, 이윤정, 이윤화, 노진화, 강정은




검은티 두여인, 다 죽었어~ 홍성댁 이윤정 선생님과 이윤화대표님의 대 활약.
큰 키로 수구전의 다크호스 김병수대표님과 재빠른 움직임으로 팀의 승리를 안겨준 안계환대표님.
모든 패배를 맛보신 백작가님과 노진화대표님의 손톱맛(?)을 톡톡히 보신 김경호 대표님,
허당 노진화대표님과 저..ㅋㅋ
수구전 사진기사로 활약해주셔서 감사한 이세구 박사님과
손톱공격 반칙은 괜찮다는 심판을 봐주신 반경남의장님

아하하.

이튿날, 팬션 앞에 있는 풀장에서 어찌나 미친듯이 웃으며 게임을 했는지요.
목 뒤가 다 타가지고 집에와보니 따가와서 혼났습니다.


처음 한 조가 되었던,
김병수, 안계환, 이윤정, 이윤화

완전 드림팀이었어요:D
무서워요...;ㅁ;

 
 
 



[두번째 팀 결성]
블랙티셔츠 두 여인의 활약상, 브이팀


허당 노진화대표님과 제가 포함되어, 많이 힘들어 하셨던(?) 김병수대표님과 안계환대표님.


손톱반칙은 모두 승점으로 인정해 주셨던 반경남 의장님!!!
다음엔 의장님도 심판 말고 실전으로 함께해요~ 히힛,^ㅡ^

수구전 전에 백작가님의 엎어치고밀어뜨리기놀이(?)가 있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함께 놀고 싶어서 모시러 갔다가, 앞잡이(?)가 되어버린 저를 용서해 주세요...죄송해요ㅠ _ㅠ


참 오랫만에 물속에서 공놀이 한거 같아요.
함께못한 분들 다음번엔 꼭 함께해요, 비치볼을 챙겨가죠!!! 렛츠고고-

 

♡ 40라운드 제주도 워크샵 후기 #3. 수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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