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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몇년전 개인전을 했던 강아지들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요,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노라면 그들마다 각기다른 스타일들에 매력을 느끼지요.
수줍음을 타는 아이, 유독 두려움이 많은 아이, 예민한 아이, 아무튼 사람과 다른점이 없습니다.
엄마의 자식사랑도 사람과 다른점이 없지요.
이 작품들은 제가 세상사와 비유하여 의인화하면서 풍자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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