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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문화예술교육연구원(방미영 원장님, 조연심,신철식 부원장님)이 약수역으로 이사왔습니다.

오늘 4월 2일 정식으로 이전식을 하고 새로운 출발앞에 유쾌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이전식을 

치뤘습니다.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e-문화예술연구원이 되길바랍니다:D 빠이팅!





■ 떡 자르기 전(?) 도란도란 수다타임을 갖고계신 뽀리라운드 분들! 
이사진의 주인공은 반경남의장님과 김병수대표님이예요! 호호,^ㅡ^



■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웃음 가득한 김병수 대표님, 분위기 띄우시는덴 선수이신거 같아요!^^
(왼쪽부터, 김병수대표님, 김정기대표님, 반경남의장님)



■ 완친(완전친한)김병수대표님과 조쌤, 누가보면 "오잉?"하겠어요~ 하하, 
김정기대표님의 익살맞은 브이와 사진에 안찍히신줄 아시는 손현미 작가님>_ < 꺅,



■ 백작가님, 정말 책 읽고 계쎴쎄요? 주변에서 다들 "헉! 저런모습 처음이야!!!" 이런 반응이었어요!ㅋㅋ
그림책(?)이잖아요~ 히힛,



■ 몰카, 안계환대표님! 뭐하세요?^ㅡ^ 
턱괴고 심오하게 노트북을 뚫어져라 보고계신데 자세는 곧으시네요:D


■ 축사를 해주신, 반경남 의장님! 
참 목소리가 자상느긋따뜻하신거 같아요!^ㅡ^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캬~


■ e-문화예술연구원의 (왼쪽부터) 조연심 부원장님, 방미영 원장님, 신철식 부원장님.
각각 교육,문화,체육 분야를 주측으로 훨훨 날아갈(?)일만 남았습니다.ㅎㅎ


■ 뽀리라운드의 센스가이 훈남 김경호대표님과 김병수대표님의 깊은 마음으로 
뽀리라운드 상임위원분들이 무언가(!) 기념품(?)을 준비 하셨대요! 전달받고 계신 방미영 원장님.


■ 반경남 의장님과 방미영 원장님, 현재 서울시 동작구 젊은구청장 예비후보 정기철님의 떡 컷팅식!
듬직한 멋진 가이 두 분, 방미영 원장님의 보디가드 같아요!~ㅎㅎ



■ 재치만점, 백작가님! 너무 재빠르게 휘리릭 하셔서 살짝 흔들렸어요!ㅎㅎ 
빠르게 움직이는 저 손은 무엇을 표현하고 싶으셨나요?^^


■ 나의 멘토 조연심선생님과 김정기대표님, 방미영원장님, 신철식대표님!
조쌤은 몇 일 아픈몸인게 사진에서도 티가 팍팍 나네요. 얼른 기운 차리고 얼른 슈퍼원더우먼으로 돌아와주세용!
제가 완전 좋아하는 블루베리요거트 젤라또 사드릴께요♡



■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의 멤버! 여성의 빠워가 느껴 지시나요?  캬~^ㅡ^ 





■ 저 역시 e-문화예술연구원의 연구원으로서 방쌤과 조쌤의 든든한 후배이면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빠이팅 하겠습니다.
돼지머리 대신 노~란 돼지저금통에 복이 넘실넘실 넘치는 그런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을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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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느리게 보기로 했다. 지난 7월 23일자로 시행된 개정저작권법의 삼진아웃제도 때문만이 아니다. 빠르게 만나는 세상과의 소통에는 언제나 검증되지 않는 사항들에 대한 데미지가 반드시 동반하기 때문이다. 
   
한때 나는, 우리가 시작한 좋은 네트워크가  온라인 세상의 아름다운 산맥을 이루어 모든 소통을 이루어내리라 보았다. 그러나 온라인에서의 소통은 반드시 원칙과 룰이 동반되고, 오감이 작용해야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회장님의 강연은 이러한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영일 회장님과는 1991년도에 창단된 사단법인 4월회에서의 오랜 인연이 있었지만 따로 강연을 들을 기회가 없었다. 물론 이영일 회장님의 강연은 남북평화와 국론통일, 국제관계에 대한 것이었지만 나는 그분이 "정직해라, 허구에 매달리지 마라, 따질것은 철저하게 따져라, 어물적이 누적되면 배신을 때린다, 원칙에 충실해라, 정직해라, 네트워크에는 룰이 있어야하고 스터디 해야한다.... " 는 말씀은 그 어느 것에도 다 적용되는 말씀이었기에 가슴을 열고 경청했다. 
그리고 온라인 세상에서는 더욱 더 원칙과 신뢰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평범한 진리에 가슴이 열린 우리들(김찬, 김태균, 김태진, 반경남, 방미영, 백승휴, 신철식, 안계환,조연심
)  40Round
의 원탁을 마련했다. 40Round는 중세 이후 원탁의 기사들처럼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의 비전과 발전을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수평적 네트워크다. 이 원탁은 때론 온라인에서 때론 오프라인에서 자유로운 형태의  유기물로 움직여나갈 것이다. 이로써 꿈에 그리던  팝업비지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이고,  집단지성의 전문가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것이다. 

집단지성을 꿈꾸는 많은 지성인들의 터전이 될  40Round 의 멋진 출발이 시작되었다. 신뢰와 원칙의 원탁 테이블에 우리의 미래와 비전 그리고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펼쳐질 것이다.   

행복하다....
멋지다...
집단지성 전문가 네트워크 40Round의 출발이....







Writer Profile
방미영  집단지성 네트워크 '더포티라운드 The 40 Round'

작가,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입니다. 
기자, KBS 구성작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행정경영 박사 과정의 이론적 토대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명사들의 자서전 집필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지성네트워크 40Round와 함께 선진화사회의 주축을 이루고자 합니다.  http://artba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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