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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미래다, 구슬희

훈훈한 옵빠, 이민규

40라운드 "나를 말하다"를 위해서 두 분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대화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마음의 프레임에 그 사람을 담는 작업입니다. 
사람을 보고, 사람의 분위기를 느끼며, 그리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작업이 바로 사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장의 사진이 자신의 브랜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치킨하나에 깊고 강한 열정을 담고 있는 구슬희샘의 사진은 눈빛만 봐도 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슬희샘, 언제나 반짝이는 눈빛을 가지길 바랍니다.

광동제약 OTC 마케팅부에 근무하는 이민규샘은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의 미소,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브랜드로서 관계를 가지고, 브랜드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의 미소는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사진작가인 저, 정연호는 40라운드 멤버의 깊은 스토리를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성장하는 길이고, 40라운드가 함께 커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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